• 7 years ago
스웨덴, 예테보리 — 이케아의 나라, 스웨덴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등장했습니다. 바로 고쥘라입니다!

도시 거주민들이 만들어내는 음식쓰레기 덕분에, 현재 쥐들이 이 이케아의 나라, 그러니까 스웨덴에서 주요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
지난해 10월만해도, 마티나 구스타프손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예테보리에 있는 공원에서 황당하게 큰 무언가와 싸우고 있는 새 2마리를 발견했습니다.

구스타프손 씨는 스웨덴의 SVT측에 그녀는 처음에 이게 토끼라고 생각했지만, 알고보니 이 거대한 쥐였다고 전했습니다.

예테보리 지역의 구제 전문가들은 이후 SVT 측에 이 거대쥐가 10인치 가까이는 될거고, 이는 시궁쥐에게 있어서는 보통이라며 전했습니다.

그런데, 이 고쥘라는 확실히 발견하기 쉬운 존재는 아닙니다.

2014년, 스웨덴, 솔나 지역에 있는 한 가족은 쥐덫에 거대한 쥐를 잡은 뒤,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. 저 큰 쥐가 살아있기라도 했더라면 어땠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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