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양궁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.
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금메달 5개, 은메달 1개, 동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차지했습니다.
특히. 리커브의 임동현과 강채영, 컴파운드의 송윤수는 2관왕에 올라 종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.
김재형 [jhkim0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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