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7년 전
■ 1인 가구의 수가 520만을 넘어, 우리나라에서 가장 주된 가구 유형으로 등장했습니다. 전남은 노인 인구 비율이 20%를 넘어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습니다.

■ 학생들을 명문 대학에 보내기 위해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립학교 교장과 교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 교비까지 빼내 우수학생들의 과외 교습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■ 왁스와 세제의 원료인 심해어 기름치의 뱃살을 구이용 메로라고 속이고 전국에 유통시킨 수산물 수입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

■ 사업가 친구에게서 금품을 받고 사건 무마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에게 직무 집행정지가 내려졌습니다. 친구가 건넨 돈이 김 검사의 내연녀에게 전달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.

■ 건강식품이 한우를 제치고 명절 선물 판매 1위로 올라섰습니다. 김영란법의 여파로 가격이 저렴하고 실속 있는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분석입니다.

■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 내륙 곳곳의 미세먼지농도가 평소 2배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.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밤 더 짙어질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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