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-STAR] 2AM showcase (2AM 컴백! '봄날이 올까')
- 8년 전
감성보컬 그룹 2AM이 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.
지난 4일, 서울 청담동의 한 아트홀에서 2AM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는데요. 2AM은 타이틀곡 [어느 봄날]로 2013년 봄을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.
[현장음: 조권]
벌써 데뷔한지 5년이 됐다는 게 아직 믿기지가 않고 실감도 잘 안 나요. 근데 정말 5주년이 된 만큼 저희 음악의 깊이도 굉장히 성숙해졌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이제는 조금 정말 아티스트다운 정말 가수 2AM이 인정받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평소 높은 음역을 자랑하는 창민은 이번 신곡 [어느 봄 날]에 대한 비밀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는데요.
[현장음: 창민]
뚜껑 열릴 것 같아요. 계속 힘을 소진하게 돼서 마지막이 되면 등줄기에 땀이 쭉쭉 나요. 여러분들 혹시나 이제 노래방에서 노래가 나와서 약주 한 잔 하시고 노래 부르실 때에는 조심하셔야 돼요.
2AM만의 독특한 감성 보이스로 꾸며질 환상적인 무대,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.
지난 4일, 서울 청담동의 한 아트홀에서 2AM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는데요. 2AM은 타이틀곡 [어느 봄날]로 2013년 봄을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.
[현장음: 조권]
벌써 데뷔한지 5년이 됐다는 게 아직 믿기지가 않고 실감도 잘 안 나요. 근데 정말 5주년이 된 만큼 저희 음악의 깊이도 굉장히 성숙해졌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이제는 조금 정말 아티스트다운 정말 가수 2AM이 인정받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평소 높은 음역을 자랑하는 창민은 이번 신곡 [어느 봄 날]에 대한 비밀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는데요.
[현장음: 창민]
뚜껑 열릴 것 같아요. 계속 힘을 소진하게 돼서 마지막이 되면 등줄기에 땀이 쭉쭉 나요. 여러분들 혹시나 이제 노래방에서 노래가 나와서 약주 한 잔 하시고 노래 부르실 때에는 조심하셔야 돼요.
2AM만의 독특한 감성 보이스로 꾸며질 환상적인 무대,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