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-STAR] Lee jimin wants to collaborate with Park hyunbin. (트로트 샛별 이지민, '박현빈과 콜라보 하고파')

  • 8년 전
트로트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차세대 여신이 탄생했습니다.


[인터뷰 : 이지민]

안녕하세요. 저는 '나는 어디로나 붕붕붕~' 트로트가수 이지민입니다. 반갑습니다.


독특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 [붕붕붕]으로 데뷔한 이지민. 20대의 나이에 아이돌가수가 아닌 트로트가수를 선택해 눈길을 끄는데요.


[인터뷰 : 이지민]

제가 어릴 때 할머니 손에 키워진 게 제일 큰 이유가 됐던 것 같고요. 그리고 아빠가 CD를 찍어내는 공장을 하셨어요. 그러다보니까 아무래도 음악을 접할 시간과 기회가 너무 많아서 제가 트로트가수가 되는데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.


이지민은 화제의 프로그램 [트로트 엑스]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결승무대에 올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.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