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민호, 중국에서 화이트데이에 사탕받고 싶은 한류스타 1위

  • 8년 전
배우 이민호가 중국에서 '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한류스타'로 뽑혔습니다.

중국의 한 한류사이트에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'화이트데이, 당신은 어떤 꽃미남에게 가장 사탕을 받고 싶나?'란 설문을 실시했는데요.

이 조사에서 이민호는 61.1%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.

이어 지창욱-이준-박유천-김수현 순으로 나타났는데요.

한편 이민호 주연의 영화 [강남 1970]은 중국, 일본 등 14개국에 판매돼 올해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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