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 아래 첫 동네 춘자 엄마 이야기_엄마의 봄날 61회 예고
  • 5년 전
충북 단양의 하늘 아래 첫 동네
고된 세월의 흔적을 허리에 맞은 춘자 엄마
엄마의 허리는 쉴 새가 없다
산꼭대기 엄마의 깨밭으로 찾아간 봄날지기들
엄마의 인생처럼 뒤틀리고 꼬인 허리
10월2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
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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