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브랜드매니저 Brian smith] Welcome to my house! House of Vans!

  • 8년 전
소년처럼 모험을 좋아하고,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반스 코리아의 외국인 부장 브라이언! 타지에서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이 힘들지는 않을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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