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-STAR] Yoon Hyung-Bin's wife, Jung Kyung Mi, is 8 months pregnant (윤형빈·정경미, 임신 8주 '겹경사')

종합격투기 대회에서 통쾌한 첫 승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데뷔한데 윤형빈과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.

정경미는 11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[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]에서 '임신 8주째로, 올 연말이면 엄마가 된다'고 직접 밝혔는데요.

정경미의 소속사 역시 '결혼 1년만에 첫 아이를 갖게 돼 윤형빈과 정경미가 크게 기뻐했다'고 알렸습니다.

개그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 해 2월 오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