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-STAR] Super Junior Kang In as an Actor on 'The Cat Funeral' (영화 [고양이 장례식] 강인, '술 못 마시는 연기 어렵더라')

  • 8년 전
솔로로 그룹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배우로 돌아왔습니다.

영화 [고양이 장례식]을 통해 배우로서 팬들과 만나게 된 강인!

그에게 가장 어려웠던 연기는 술 마시는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.


[인터뷰:강인]

재희하고 동훈이가 짬뽕집에서 소주를 한 병 시켜놓고 같이 술을 먹는 장면이 있는데 극중에 재희는 굉장히 술을 잘 먹는 친구고 저는 술을 못 마시는 캐릭터로 나왔는데 아우~ 소주를 못 먹는 연기를 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아, 이거 말하지 말라고 그랬는데

[인터뷰:박세영]

오빠는 되게 잘 마시고 저는 반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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