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중 “모든 진실 밝혀질 것” 논란 후 첫 심경 밝혀

  • 그저께


김호중 "모든 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" 첫 심경 고백
김호중 "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후회라는 단어"
김호중 "(무대) 바깥의 김호중과 무대의 김호중 있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