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혹보다 유출이 불법?…野 “이성윤 직무배제 우선”

  • 3년 전


박범계 "기소된 피고인이라도 공정하게 재판받을 권리"
박범계 "당사자 송달 전 공개되는 것은 문제"
朴, 야당의원 시절 "국민 알 권리 위해 수사상황 공개해야"

[2021.5.1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4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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