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5/01/13 정오뉴스] '인사 안한다'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 발로 차고 폭행

  • 6년 전
지난 10일 새벽, 광주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야간근무 중이던 경비원 66살 송 모 씨가 동대표에게 맞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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